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 영화 추천] 억셉티드! #바틀비의 대학 만들기 프로젝트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5. 04:09

    >


    금 하나도 빼놓지 않고 출격하는 방안의 영화상 오드아이 우희희희( ) 억셉티드라는 영화를 봤다. 넷플릭스에는 '허락!'이라는 제목으로 과인이 됐어. 원작에 충실한 번역8개 대학에 모두 떨어진 주인공이 아버지를 속이려고 가짜 대학을 만들어 결국 진짜 대학을 만드는 스토리의 코미디 영화다! 사실 요즘 공부는 택무가 싫어서 영혼이 가면주를 하는 과의 날을 보내고 있다. 공부하기 싫어서라기보다는 회의감이 강해서 영화를 보면서까지 생각하고 싶지 않아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를 선택한 영화였다. 결과는 대성공!! 너무 재미있고 재미있는 영화와 인생영화의 경계에 있는 것 같다:)


    >


    그저 그렇게 웃는 것으로 끝나는 코믹기라기보다는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영화였다. 배틀비가 대학을 만들 때 과목을 개설하기 위해 설치해 놓은 그 보드에는 황당한 과목이 정말 많았지만 학생들은 공부라는 것에서 조금 벗어난 나쁘지 않고 좋아하는 것들을 하면서 나름대로 많은 것을 배워갔다. 학생이 교수임을 모토로 하는 대학에서 학생들은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았다. 이를 보면서 정말 공부라는 것이 책상에 앉아 수학 문제집을 담소시키는 것만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학교에서는 이런 인생 공부를 할 기회가 적어 아쉬웠다.​


    총장님이 하시는 이 스토리는 매우 인상적입니다. 우리가 최악의 정세라고 말하는 정세가 되어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 라는 것:) 살아 있어서 정말로 중요한 태도라고 말하는 것 중, 깨끗하지 않다, 입니다.​


    >


    그리고 멋진 왕 배틀비의 독백. 진정한 교육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해준 독백입니다. 어느 후기에서 B급 감성에 A급 마인드를 가진 영화라고 했는데 맞나봐 정말로...SHIT가 다른 학교에 비해 평범한 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적지만 자신의 개취과 적성을 찾기에 더할 나위 없는 학교라고 생각했다. 자신이 가끔만 잘 쓰면.고등 학교에서 대학으로 옮기1년에 이런 학교를 다니고 정말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 인가에 대해서 천천히 감정하면 대학에 들어가고 방황하는 사람이 줄어들 것이라는 처참한 마리 썰매 타기도 들었다.​ 그리하여 실제로 절대적 1어의 날은 말할 수 없는 1이므로 매우 나는 카타르시스를 느낀!ww공부에 회의를 느끼는 시기라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학교의 정원에서 명상하고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수영 하는 것을 보면 아...나의 무언가가 확 뚫리는 시원함... 영화를 보는 동안 내내 대리만족할 수 있었다.정말 세계의 사람들 다 보고 싶은 악세 프텟도...(눈물)친구들과 파자마 파티하면서 가볍게 봐도 좋은 영화이며, 학교 가기 싫을 때 나처럼 대리 만족하면서 보기에도 좋고 웃기는 코미디 영화를 보고 싶을 때도 보기 편한 영화다:)최근에 본 영화 중 제1, 웃겼어! 가벼운 듯하면서도 묵직한 메시지를 보내는 영화


    댓글

Designed by Tistory.